삼전·하이닉스 등 단일 종목 ETF 27일 출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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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개별 종목의 일일 수익률을 기초로 하는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오는 27일 출시될 전망입니다.
금융위원회와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삼성·미래에셋·신한 등 8개 운용사가 준비 중인 단일종목 ETF의 출시일이 당초 예상됐던 22일에서 27일로 잠정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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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개별 종목의 일일 수익률을 기초로 하는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오는 27일 출시될 전망입니다.
금융위원회와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삼성·미래에셋·신한 등 8개 운용사가 준비 중인 단일종목 ETF의 출시일이 당초 예상됐던 22일에서 27일로 잠정 연기됐습니다.
이는 정부의 핵심 자본시장 정책인 '국민성장펀드'의 출시 일정과 겹치는 것을 피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금융당국은 이번 주 중 해당 ETF들의 구체적인 출시 일정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여 하루 수익률의 2배 또는 마이너스 2배를 추종하는 구조입니다.
그동안 ETF는 기초지수 구성 요건 등으로 인해 단일종목 상품 출시가 제한돼 왔지만, 지난 2월 관련 제도가 개정되면서 개별 종목의 일일 등락률을 최대 2배까지 추종하는 상품 설계가 가능해졌습니다.
한편, 오는 22일에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정책의 핵심 사업인 '국민성장펀드'가 공식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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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진 기자 (reporters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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