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김치로 동남아 진격… 대상 “2030년 매출 1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상이 김과 김치 등 주력 품목을 앞세워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2030년까지 매출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오는 26일 태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에 참가해 현지 접점을 확대한다.
지난해 대상의 동남아 10개국 법인 합산 매출은 7900억원으로, 2021년보다 29% 성장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제품과 현지화 전략을 통해 동남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상이 김과 김치 등 주력 품목을 앞세워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2030년까지 매출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오는 26일 태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에 참가해 현지 접점을 확대한다. 지난해 대상의 동남아 10개국 법인 합산 매출은 7900억원으로, 2021년보다 29% 성장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 브랜드 ‘마마수카’를 통해 200여 개의 제품을 선보이며 종합 식품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김 제품은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며 1위를 지키고 있다. 밥이나 면에 뿌려 먹는 ‘김보리’(Gim Bori)는 현지 식문화를 반영한 대표적인 히트 상품이다. 또 전 제품 할랄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할랄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베트남에서는 브랜드 ‘오푸드’를 앞세워 현대식 유통 채널 입점률 98%를 기록 중이다. 특히 김은 2위 브랜드와 점유율을 30%포인트 가까이 벌렸다. 2024년엔 현지 김치 생산 라인을 구축해 현지 입맛에 맞춘 ‘맛김치 덜매운맛’ 등을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또 베트남 하이즈엉과 흥옌 공장에 총 300억원을 투자해 김 생산 라인을 확충하고 떡볶이, 스프링롤 등 간편식 제조 라인을 신설해 생산 능력을 최대 2배 끌어올렸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제품과 현지화 전략을 통해 동남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현이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7살 연하♥’신지, 결혼 후 몰라보게 바뀐 외모 “○○병 치료했다”
- “거기선 아프지 마” 장례식 사진…김고은, 안타까운 소식 전해
- ‘원빈♥’ 이나영은 살 안 찔 줄… 충격 근황 “맨날 혼나서 살빼기도”
- “삼성전자 8만원에 사서 ‘이때’ 팔아”…장성규, 주식 실패 공개
- “남편보다 젊고 몸 좋잖아” 띠동갑 아내 꼬신 헬스 트레이너 ‘충격 사연’
- “게이라서 유능한 것 아냐”…박시영, 커밍아웃 화제 심경
- 배기성, 8일 연속 부부관계하더니 ‘돌발성 난청’…“두 달째 왼쪽만 들려”
- “승무원 합격했는데 출근하지 말라고요?” 진에어 50명 입사 돌연 연기 ‘날벼락’
- 신곡 가사에 ‘이승만 연설’…‘멸공’까지 외친 유명 래퍼 누구길래
- “하이닉스로 7억 번 부모님, 혼수로 집 사주겠지?”…공무원 글에 ‘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