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두산매치플레이 '죽음의 조'는?…박현경·이예원·방신실·유현조·노승희·임희정·고지우·박혜준·홍정민 등 추첨 결과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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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가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 코스(파72)에서 펼쳐진다.
출전선수 64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의 시드에 따라 A~D그룹이 확정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대회 개막 하루 전인 12일(화)에 조 추첨식이 진행됐다.
지난해 홍정민, 방신실과 함께 시즌 3승을 거둔 5조의 이예원은 이세희, 김우정, 이채은2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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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가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 코스(파72)에서 펼쳐진다.
출전선수 64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의 시드에 따라 A~D그룹이 확정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대회 개막 하루 전인 12일(화)에 조 추첨식이 진행됐다.
시드 1번부터 16번까지 속한 A그룹 선수들이 나머지 B, C, D그룹에 속한 선수들을 추첨해 직접 자신과 대결할 선수들을 뽑았다.
가장 치열한 조별리그를 예고한 선수들은 누구일까.
2025시즌 상금왕과 공동 다승왕을 차지한 1번 시드 홍정민(24)은 빳차라쭈타 콩끄라판(태국), 최민경, 김민별을 뽑았다.
2025시즌 상금 2위인 2번 시드 노승희는 홍지원, 이승연, 박보겸과 대결한다.
지난해 KLPGA 대상과 평균타수 1위를 차지한 3번 시드 유현조는 조혜림, 박결, 리슈잉(중국)과 오프닝 사흘간 경쟁한다.
4조의 방신실은 김지수, 문정민, 김민솔과 16강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지수는 직전 대회에서 우승 경쟁했고, 루키 김민솔은 올해 1승을 추가하며 주요 타이틀 부분 선두 자리를 다투는 초강세다.
지난해 홍정민, 방신실과 함께 시즌 3승을 거둔 5조의 이예원은 이세희, 김우정, 이채은2를 뽑았다.
지난해 매치퀸에 등극한 이예원은 본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기도 하다. 또한 이번 시즌 1승을 기록한 이예원은 현재 대상포인트, 상금순위, 평균타수에서 전부 1위를 달리고 있다.
6조의 성유진은 조아연, 송은아, 이율린과 샷 대결을 벌인다.
7조의 이가영은 유서연2, 유지나, 마다솜과 함께 조별 리그를 치른다.

8조의 박혜준은 강가율, 이재윤, 안송이와 1~3라운드에서 정면 승부하고, 9조의 고지원은 최정원, 홍진영2, 지한솔을 각각 뽑았다.
올해 1승을 추가한 10조의 김민선7은 안지현, 이지현3, 최은우의 이름을 불렀다.
11조의 '버디 사냥꾼' 고지우는 전우리, 최예림, 전예성과 조별리그에서 격돌한다.
실력자 최예림도 만만하지 않지만, 전예성은 이번 시즌 초반에 강한 상승세를 타며 여러 번 우승 경쟁에 나섰다.
12조의 정윤지는 김재희, 현세린, 서교림을 뽑았다.
13조의 박현경은 정소이, 서어진, 그리고 신다인과 샷 대결한다.
14조의 박주영은 본 대회 역대 챔피언 이정민, 그리고 최가빈, 한진선과 오프닝 사흘간 경쟁한다.
15조의 임희정은 양효진, 임진영, 배소현과 맞붙는다.
루키 양효진은 패기의 샷을, 베테랑 배소현은 노련미를 보여줄 예정이며, 특히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K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임진영은 종합적인 경기력의 주요 지표에서 선두권을 기록 중이다.
끝으로 16조의 김민주는 영구시드권자 안선주, 본 대회 역대 챔피언 박민지, 그리고 올해 좋은 흐름을 이어온 김시현과 16강행을 놓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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