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또 역사를 썼다" SSG, 선두 KT를 5-1로 제압... 김건우 다승 단독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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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SSG 랜더스가 '홈런왕' 최정의 KBO리그 최초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대기록과 선발 김건우의 안정적인 호투를 앞세워 선두 KT 위즈를 꺾었다.
SSG는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KT를 5-1로 꺾었다.
KBO리그 최초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이라는 새 역사의 순간이었다.
KT도 4회말 한승택의 적시 2루타로 추격에 나섰지만, SSG는 곧바로 다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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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재 결승타·오태곤 쐐기포…SSG 타선 집중력 폭발
김건우 다승 단독선두 질주…SSG 불펜까지 완벽 계투

[STN뉴스] 류승우 기자┃SSG 랜더스가 '홈런왕' 최정의 KBO리그 최초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대기록과 선발 김건우의 안정적인 호투를 앞세워 선두 KT 위즈를 꺾었다. 최정은 다시 한번 역사의 이름을 새겼고, SSG는 상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역사는 계속된다… 최정, KBO 최초 21시즌 연속 10홈런
SSG가 선두 KT를 상대로 기분 좋은 반등에 성공했다. SSG는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KT를 5-1로 꺾었다. 최근 2연패를 끊어낸 SSG는 시즌 20승 고지에 오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반면 KT는 연패에 빠지며 상승 흐름이 한풀 꺾였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분위기를 가져온 건 역시 최정이었다.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 선발 맷 사우어의 스위퍼를 통타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단순한 선제 홈런이 아니었다. KBO리그 최초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이라는 새 역사의 순간이었다.
수원 원정 팬들의 환호 속에 다이아몬드를 돌던 최정은 또 한 번 자신의 이름을 리그 역사책 가장 위에 올려놨다.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장타력과 꾸준함이 만들어낸 상징적인 기록이었다.
정준재 해결사 본능…SSG 타선 집중력 빛났다
SSG 타선은 필요한 순간마다 집중력을 보여줬다. 3회초 조형우의 안타 이후 정준재가 우익선상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4회에는 오태곤이 좌월 솔로포를 추가하며 KT 마운드를 흔들었다.
KT도 4회말 한승택의 적시 2루타로 추격에 나섰지만, SSG는 곧바로 다시 달아났다. 5회초 최준우의 볼넷과 상대 폭투로 만든 기회에서 정준재가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3루타를 폭발시켰고, 이어 최정의 희생플라이까지 더해지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특히 정준재는 멀티히트와 2타점 활약으로 공격 흐름의 중심에 섰다. 상·하위 타선 가리지 않고 터진 연결 능력이 SSG 승리의 결정적인 힘이 됐다.
김건우 '다승 단독선두'…SSG 불펜도 완벽 계투
마운드에서는 김건우의 안정감이 돋보였다. 김건우는 5이닝 동안 90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1실점으로 KT 타선을 막아냈다. 위기 상황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았고, 결정적인 순간마다 땅볼 유도를 해내며 경기 흐름을 지켜냈다.
이 승리로 김건우는 시즌 5승째를 수확하며 리그 다승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어 등판한 이로운, 문승원, 노경은, 조병현도 차례로 1이닝씩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KT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KT는 최원준이 5타수 5안타로 맹타를 휘둘렀지만 팀 패배 속에 빛이 바랬다. 선발 사우어 역시 홈런 두 방을 허용하며 5이닝 5실점으로 흔들렸다. 선두 KT 입장에서는 투타 모두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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