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친환경 선박 벙커링 인프라 구축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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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임준혁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1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항 친환경 선박 연료 벙커링 인프라 구축 계획수립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송상근 BPA 사장은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망 구축이 부산항의 글로벌 종합항만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부산항이 친환경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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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지자체 전문가 참석...조성 전략·방안 논의

| 서울=한스경제 임준혁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1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항 친환경 선박 연료 벙커링 인프라 구축 계획수립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규제 강화에 대응해 부산항을 친환경 연료 공급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부지에는 37만㎥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와 15만㎥ 규모의 그린메탄올 저장탱크가 들어선다. 이와 함께 벙커링 운반·공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시설도 같이 조성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전문가들이 참석해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BPA는 이날 수렴한 전문가 제언을 사업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후 자체 예비타당성평가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망 구축이 부산항의 글로벌 종합항만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부산항이 친환경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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