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 美연준 이사 인준안 통과…13일 의장 인준안 표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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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지명자에 대한 연준 이사직 인준안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에서 통과됐다.
상원은 이날 본회의에 찬성 51 대 반대 45로 워시 지명자의 연준 이사 인준안을 가결했다고 블룸버그,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연준 이사직과 의장직에 대한 상원 인준 절차는 별도로 진행된다.
상원은 워시를 연준 의장으로 인준하기 위한 별도 표결 절차를 오는 13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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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지명자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yonhap/20260513020804885gbmt.jpg)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지명자에 대한 연준 이사직 인준안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에서 통과됐다.
상원은 이날 본회의에 찬성 51 대 반대 45로 워시 지명자의 연준 이사 인준안을 가결했다고 블룸버그,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연준 이사의 임기는 14년이다.
연준 이사직과 의장직에 대한 상원 인준 절차는 별도로 진행된다.
상원은 워시를 연준 의장으로 인준하기 위한 별도 표결 절차를 오는 13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준 의장 임기는 4년이다.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의 임기는 오는 15일 끝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준금리 인하를 공개적으로 촉구해온 가운데, 워시 지명자가 이끌 새 연준이 어떤 금리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다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는 6월 16∼17일 열린다.
워시 지명자는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대통령들은 금리 인하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면서도 "연준의 독립성은 연준에 달려있다"고 말해 연준의 독립적인 판단에 따라 통화정책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y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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