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기 오늘의 스타] 서울 동북고 최정훈

한규빈 2026. 5. 1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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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서울 동북고·사진)은 12일 강릉 강남축구공원2구장에서 열린 NUFCU18과 금강대기 고학년부 조별리그 9조 2차전에서 동료가 깔아준 패스를 오른발로 잡아놓은 뒤 왼발로 마무리하며 2-1 역전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날 2년 만에 금강대기 승전고를 울린 동북고는 지난 대회 무승의 설움을 완벽히 털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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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승전고 울린 발끝

최정훈(서울 동북고·사진)은 12일 강릉 강남축구공원2구장에서 열린 NUFCU18과 금강대기 고학년부 조별리그 9조 2차전에서 동료가 깔아준 패스를 오른발로 잡아놓은 뒤 왼발로 마무리하며 2-1 역전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날 2년 만에 금강대기 승전고를 울린 동북고는 지난 대회 무승의 설움을 완벽히 털어냈다.

최정훈은 “팀원들과 함께 열심히 훈련한 결실인 것 같다. 선제 실점을 했지만 차근차근 동점에 역전까지 만들어냈다”며 “공이 발에 맞는 순간 득점을 직감했다. 앞으로도 매 경기 득점을 해서 우리가 조별리그 통과뿐만 아니라 우승까지 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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