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체육회 임태균·선우영수 세팍타크로 월드컵 출격

한규빈 2026. 5. 1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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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체육회 소속 임태균(테콩)·선우영수(킬러)가 에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국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세팍타크로연맹(ISTAF) 세팍타크로 월드컵'에 출격한다.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떠났다.

올해 첫 국제 대회인 이번 월드컵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며 대표팀은 레구와 쿼드, 팀 레구 등 세 종목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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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일 쿠알라룸푸르서 열전
▲ 한국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6 국제세팍타크로연맹 세팍타크로 월드컵이 열리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떠나기에 앞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제공

강원도체육회 소속 임태균(테콩)·선우영수(킬러)가 에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국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세팍타크로연맹(ISTAF) 세팍타크로 월드컵’에 출격한다.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떠났다. 올해 첫 국제 대회인 이번 월드컵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며 대표팀은 레구와 쿼드, 팀 레구 등 세 종목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대표팀은 오는 8월과 9월 연달아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 대비에 몰두할 전망이다. 경쟁력 강화와 국제 무대 적응은 물론 경쟁국들의 전력 분석에도 나서게 된다.

대표팀은 지난해 아시안컵 남자 쿼드와 팀 레구에서 3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팀 레구에서 3위에 입상하며 꾸준한 성과를 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임태균이 전역 후 복귀하면서 선우영수와 함께 쌍포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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