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봉의중 농구부,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준우승’

한규빈 2026. 5. 1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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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의중 농구부가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에 이어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봉의중은 11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여자중등부 결승에서 수원제일중에 48-83으로 분패했다.

예선에서 수원제일중에 고배를 마셨으나 숭의여중과 상주여중을 꺾고 2승 1패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봉의중은 준준결승에서 삼천포여중, 준결승에서 온양여중을 연파하며 결승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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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개인상 3관왕 영예
▲ 봉의중 선수단이 11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봉의중 제공

봉의중 농구부가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에 이어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봉의중은 11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여자중등부 결승에서 수원제일중에 48-83으로 분패했다. 이로써 봉의중은 준우승 트로피를 수확했고 김지현은 우수선수상과 득점상, 리바운드상을 석권하며 개인상 3관왕에 올랐다.

예선에서 수원제일중에 고배를 마셨으나 숭의여중과 상주여중을 꺾고 2승 1패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봉의중은 준준결승에서 삼천포여중, 준결승에서 온양여중을 연파하며 결승에 안착했다. 결승에서는 이효은이 13득점 1리바운드, 김지현이 6득점 9리바운드를 올리며 분전했으나 끝내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김양우 지도자는 “백선옥 교장 선생님과 학부모, 관계자들께 감사하다”며 “훈련 환경과 선수 육성에 도움을 주시는 춘천여고와 만천초, 단관초에도 감사하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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