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주요관광지 1분기에 154만명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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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춘천 주요관광지 관광객 수가 154만 명을 넘어섰다.
춘천시는 올해 1분기(1월 1일~ 3월 31일) 주요관광지 52곳의 관광객 수는 총 154만143명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남이섬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 시내 관광과 숙박, 음식, 체험 프로그램까지 연계 이용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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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체류형 관광 흐름 강화 집중

올해 1분기 춘천 주요관광지 관광객 수가 154만 명을 넘어섰다.
춘천시는 올해 1분기(1월 1일~ 3월 31일) 주요관광지 52곳의 관광객 수는 총 154만143명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1만5713명보다 1.61%(2만4430명) 증가한 수치다. 이중 내국인 관광객은 130만665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만3986명 증가, 4.31% 상승했다. 시는 최근 국내 관광 수요 회복과 함께 가까운 곳에서 짧게 머무르며 여행을 즐기는 ‘근거리·체험형 여행’ 흐름이 춘천 관광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춘천시는 올해도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관광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공지천과 소양강, 원도심, 남이섬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흐름 강화에 집중한다. 공지천과 소양강 일대에서는 야간 경관과 수변 콘텐츠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 지난 3월 개방한 소양아트서클을 중심으로 소양강스카이워크와 공지천 수변 산책로까지 관광객이 단순 방문을 넘어 도심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 구조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드론라이트쇼, 걷기 프로그램, 야시장 운영 등을 비롯해 춘천마임축제, 애니메이션·영화·태권도 등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동선을 연결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관광 전략도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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