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 부진 털고 KPGA 경북오픈 2연패 도전...오승택·최찬·박상현 출격

진병두 2026. 5. 1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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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 2026시즌 네 번째 대회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 원)이 14~17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열린다.

그는 경북오픈 우승을 발판으로 시즌 3승, 제네시스 대상, 상금랭킹 1위 등 각종 타이틀을 싹쓸이했던 만큼 이번 대회의 의미가 남다르다.

2005년 KPGA 투어에 입회한 박상현은 국내 통산 상금 59억452만4,057원으로 60억 원 돌파를 노리며,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억4,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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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KPGA 투어 2026시즌 네 번째 대회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 원)이 14~17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열린다.

지난해 아포짓 대회에서 정규투어로 승격돼 올해 2회째를 맞은 이 대회에서 지난해 우승자 옥태훈이 2연패를 노린다. 그는 경북오픈 우승을 발판으로 시즌 3승, 제네시스 대상, 상금랭킹 1위 등 각종 타이틀을 싹쓸이했던 만큼 이번 대회의 의미가 남다르다.

올해 첫 출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단독 2위로 출발했던 옥태훈은 우리금융챔피언십 2라운드 5번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5타를 더 친 퀸튜플 보기에 이어 7번 홀에서 준비한 공을 모두 소진해 실격당하는 보기 드문 흐름을 겪었다. 이후 GS칼텍스 매경오픈 공동 49위, 파운더스컵 공동 46위로 부진을 이어간 그는 "5월 중순부터 컨디션이 올라오는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경쟁자도 두텁다. 파운더스컵 데뷔 첫 승의 오승택은 "컨디션이 매우 좋다"며 2연속 우승을, 경북 봉화 출신 우리금융챔피언십 우승자 최찬은 "고향 인근 대회"라며 우승을 의식한 출사표를 던졌다. 2005년 KPGA 투어에 입회한 박상현은 국내 통산 상금 59억452만4,057원으로 60억 원 돌파를 노리며,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억4,000만 원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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