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언니' 김지윤, 서바이벌 첫 등장 "동생, 같이 긴장할 듯" ('킬잇')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언니 김지윤이 참가자로 등장했다.
12일 첫 방송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서는 패션 크리에이터 100인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등장한 참가자는 팔로워 26만의 패션 인플루언서 재인. 재인은 "내가 하지 못하는 걸 대신 입어주는 콘셉트"라고 소개했다. 다음 키워드는 '글로벌 앰배서더'로, 250만 팔로워를 지닌 김지훈이었다. 김지훈은 "현재 베를린에 살고 있다. 최근에 작업한 건 불가리. 디올 뷰티와는 3~4년째 일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에이티즈, 르세라핌, 에이핑크 등과 작업했던 아이돌 스타일리스트 김나라가 등장하자, 참가자들은 "너무 센 경쟁자"라고 생각했다. 무거운 공기를 풀어주었던 김나라는 "경쟁이란 걸 알지만, 재미있는 스타일을 가진 여자들이 모여있는 게 즐겁고 신났다"라고 전했다.



1세대 인플루언서 다샤가 등장하자, 참가자들은 "강력한 우승 후보?", "확실히 돋보였다"고 밝혔다. 다샤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중 제가 제일 콘텐츠를 잘 만든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국의 패리스힐튼'은 유희라로, 재인은 "돈이 많은데 이런 서바이벌에 나오는 게 신기했다"라고 했다. 재벌 3세 크리에이터인 유희라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 앤 해서웨이 룩을 오마주했다고 밝혔다.
'패완얼'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2025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로, "다들 왜 이렇게 힙하시지. 부럽다"라며 "'저분들과 어떻게 경쟁하지' 싶어서 등줄기의 식은땀이 흘렀다"고 고백했다.



'글로벌 아티스트' 티아라 토렐리는 남다른 감각의 영상으로 참가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티아라 토렐리는 "도쿄에 사는 모델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라고 소개했다. 이어 '스월파' 우승 오죠갱 멤버인 우와가 등장했다.
'셀럽 패밀리'는 블랙핑크 지수 언니 김지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 누나 정리아, 모델 배윤영 동생 배윤지. 세 사람은 "공주들 나가요"라며 등장했다. 인터뷰에서 김지윤은 "동생이 같이 긴장하지 않을까요? '잘하겠지?' 믿어주면서도 같이 긴장하면서 봐줄 것 같다"라고 밝혔다. 김지윤은 "여기가 '킬잇'이니까 다 내가 찍어 누르겠단 느낌으로 레드 포인트로 입고 왔다"고 설명했다. 박가은은 "솔직히 말하면 경쟁자로 보이지 않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킬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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