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伊 남성, 한타바이러스 의심 격리…같은 항공편 탑승女사망

권영미 기자 2026. 5. 12. 22: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탈리아에서 25세 남성이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돼 검사를 받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들에 따르면 이 남성은 나중에 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하게 된 한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적 여성과 같은 KLM 항공편을 타고 왔다.

이 남성은 자택에 격리되어 있으며 전형적인 감염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 5월 11일, 스페인 카나리아제도 테네리페섬의 테네리페 수르-레이나 소피아 공항에서 네덜란드행 앰뷸런스 항공기에 혼디우스 크루즈 승객들이 탑승하고 있다.ⓒ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이탈리아에서 25세 남성이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돼 검사를 받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들에 따르면 이 남성은 나중에 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하게 된 한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적 여성과 같은 KLM 항공편을 타고 왔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이탈리아 안사통신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 지역 출신의 이 남성의 검체는 검사를 위해 로마의 스팔란차니 감염병 전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이 남성은 자택에 격리되어 있으며 전형적인 감염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을 다른 곳으로 보내 격리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혼디우스 크루즈 승객 중 11명이 확진되고 그 가운데 3명이 사망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한타바이러스의 "세계 보건에 대한 위험은 낮으며 현재로서 대규모 유행병 시작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ky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