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형 AI·온톨로지 결합해 스마트 관리…의정부시, 맞춤형 축제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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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3억원을 전액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사업 협약을 맺고 인공지능(AI) 기반 축제 운영 플랫폼 '의정부 페스타마루' 개발 및 실증에 착수한다.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시민 참여와 활용도를 높이고 유관 기관과 협력해 의정부형 AI 축제 운영 모델을 정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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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 3억 확보해 시민 체감형 서비스 구축…오는 8월 시범 가동
![경기도 의정부시가 대화형 AI 에이전트와 온톨로지 기반을 결합한 축제 운영 플랫폼 '의정부 페스타마루'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의정부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inews24/20260512214818896rteg.jpg)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3억원을 전액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사업 협약을 맺고 인공지능(AI) 기반 축제 운영 플랫폼 '의정부 페스타마루' 개발 및 실증에 착수한다.
시는 지역 특성과 행정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 서비스 모델을 기획했다.
AI 기술 보유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화형 AI 에이전트 △온톨로지(Ontology) 기반 AI 데이터베이스를 결합한 플랫폼을 제안했다.
서면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사업의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은 축제·행사 관리가 상시 행정업무로 자리 잡아가는 흐름에 대응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정보 비대칭과 안전관리 한계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 또 복잡하게 전개되는 축제 현장 상황에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한다.
시는 오는 8월까지 시스템 개발을 완료한 뒤 각종 축제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회룡문화제에서 최종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시민 참여와 활용도를 높이고 유관 기관과 협력해 의정부형 AI 축제 운영 모델을 정립할 방침이다.
심경이 AI융합정보과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 축제 운영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김재환 기자(kjh@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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