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주 꺾고 4경기 만에 승... '박청효 선방쇼' 강원도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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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광주FC를 꺾고 리그 4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리그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에서 벗어난 서울(승점 29)은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3무 9패로 12경기째 승리가 없는 광주(승점 7)는 최하위인 12위에 머물렀다.
3경기 만에 패한 인천(승점 18)은 6위를 유지하며 하위권 팀의 추격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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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대전에 2-0 승리
포항도 인천 꺾어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광주FC를 꺾고 리그 4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리그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에서 벗어난 서울(승점 29)은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한 경기 덜 치른 2위 울산HD(승점 23)와 격차를 승점 6점으로 벌렸다. 3무 9패로 12경기째 승리가 없는 광주(승점 7)는 최하위인 12위에 머물렀다.
서울은 후반 3분 후이즈가 선제 결승 골을 뽑았다. 오른쪽에서 넘어온 공을 골문 왼쪽에 있던 송민규가 머리로 떨궈줬다. 쇄도하던 후이즈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며 승점 3점을 안겼다.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 행진을 이어간 강원(승점 21)은 5위를 유지했다. 6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18)와 격차를 승점 3점으로 벌렸다. 2연패를 비롯해 3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대전(승점 16)은 8위에 머무르며 하위권 팀의 추격을 받게 됐다.
강원은 경기 내내 높은 에너지 레벨로 주도권을 잡았지만 위협적인 기회는 대전이 많았다. 그럴 때마다 박청효 골키퍼 선방이 빛났다. 전반 44분 왼쪽 측면에서 대전 서진수가 올려준 공을 디오고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박청효의 손과 골대를 차례로 때렸다. 1분 뒤 대전 루빅손의 슈팅도 박청효와 골대를 연달아 맞고 나왔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는 포항 스틸러스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눌렀다.

포항은 전반 41분 이호재가 페널티킥으로 결승 골을 뽑았다. 앞서 어정원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수 태클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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