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입니다' 채시라 "최불암과 부녀 연기"…결국 눈물

이지현 기자 2026. 5. 1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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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가 최불암과 연기를 떠올리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에서는 배우 최불암의 67년 연기 인생을 되돌아본 가운데 배우 채시라가 등장했다.

한편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배우 최불암의 삶과 연기 세계를 음악으로 되짚어보는 라디오 형식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5월 5일과 12일 2부작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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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파하, 최불암입니다' 12일 방송
MBC '파하, 최불암입니다'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채시라가 최불암과 연기를 떠올리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에서는 배우 최불암의 67년 연기 인생을 되돌아본 가운데 배우 채시라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부녀 사이로 나왔다. 채시라가 드라마 속 한 장면을 보던 중 울컥해 눈시울을 붉혔다. "아이고, 울어서 어떡해. 아버지와 딸로 (제작진이) 슬픈 장면을 준비하셔서"라며 눈물을 닦았다.

MBC '파하, 최불암입니다' 화면 캡처

채시라가 이어 "(최불암) 선생님이랑 처음부터 같이 촬영한 건 아니었다. 하루 딱 촬영했었는데, 감사하게도 아버지로 나와주신 것"이라며 "함께하는 장면이 많지 않았지만, 짧지만 굵게 거기에 다 들어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 "그냥 그 분위기 자체로 구부정하게 앉아있는 모습에서도 그냥 '아버지다' 느껴진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한편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배우 최불암의 삶과 연기 세계를 음악으로 되짚어보는 라디오 형식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5월 5일과 12일 2부작 방영된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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