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이 어눌해”…이경규 “건강이상설 사실무근, 컨디션 문제”

이서현 기자 2026. 5. 1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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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66) 측이 최근 제기된 건강 이상설을 전면 부인하며 정상적인 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경규 소속사 에이디지컴퍼니는 12일 "이경규의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최근 육아와 낚시 등 장시간 체력을 소모하는 촬영을 진행해 컨디션에 일시적인 문제가 있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건강 이상설을 일축한 이경규는 예정된 일정을 차질 없이 소화한다.

앞서 이경규는 방송을 통해 수시로 검진을 받으며 당뇨 등 건강 상태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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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유튜브서 목소리 발음 평소보다 어눌…시청자들 우려
소속사 “건강에 아무런 문제 없어…상태 면밀히 체크”
방송인 이경규. 연합뉴스


방송인 이경규(66) 측이 최근 제기된 건강 이상설을 전면 부인하며 정상적인 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경규 소속사 에이디지컴퍼니는 12일 “이경규의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최근 육아와 낚시 등 장시간 체력을 소모하는 촬영을 진행해 컨디션에 일시적인 문제가 있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 “상태를 면밀히 체크했으며 현재는 괜찮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번 건강 이상설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공개된 영상에서 비롯됐다. 당뇨를 주제로 한의사와 대화를 나누던 중 이경규의 목소리와 발음이 평소보다 어눌하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이 잇따르면서 우려가 확산됐다.

특히 이경규가 2013년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은 전력이 있어 팬들의 걱정은 더욱 컸다.

건강 이상설을 일축한 이경규는 예정된 일정을 차질 없이 소화한다. 그는 12일 오후 7시 2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D-30 기획 승리를 위하여!’에 출연한다.

또, 연예계 대표 축구 팬인 그는 내달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 맞춰 직접 멕시코를 방문해 현지 응원전에도 나설 계획이다.

앞서 이경규는 방송을 통해 수시로 검진을 받으며 당뇨 등 건강 상태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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