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긴장 재고조에…국고채 금리 급등, 3년·10년물 30개월만에 최고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6. 5. 1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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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가 12일 일제히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7.6bp(1bp=0.01%포인트) 상승한 연 3.674%에 장을 마쳤다.

20년물은 연 4.060%로 12.1bp 상승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2.1bp, 11.8bp 상승해 연 3.971%과 연 3.821%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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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국고채 금리가 12일 일제히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 재고조에 유가가 상승하는 등 악재가 겹친 영향이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7.6bp(1bp=0.01%포인트) 상승한 연 3.674%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는 올 들어 최고이자, 2023년 11월 27일(3.6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10년물 금리는 연 4.056%로 10.6bp 올랐다. 10년물은 2023년 11월13일(연 4.005%) 이후 처음으로 4% 선을 넘었다.

5년물과 2년물도 각각 9.3bp, 6.2bp 오른 연 3.870%과 연 3.547%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060%로 12.1bp 상승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2.1bp, 11.8bp 상승해 연 3.971%과 연 3.821%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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