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톡톡] 한동훈·박민식 "뭐가 겁나냐 TV토론 나와라"…하정우 "쌈박질할 시간 없어" 거절

2026. 5. 1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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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태진 기자, 정치톡톡 두 번째 키워드로 가보겠습니다. ▶ "TV토론 왜 안 나와?" ◀ 부산 북갑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 서로 날 선 비판만 해왔는데, 간만에 한목소리를 낸 게 있다고요?

【 기자 】 하정우 민주당 후보를 향해 협공에 나선 겁니다.

"TV토론을 회피하지 말라"고 공개 토론 참여를 압박했습니다.

그런데 하 후보는 선관위 주관 법정 토론에만 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별도 방송 토론에는 나가지 않겠다는 거죠,

한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든 정청래 대표든 허락받고 토론에 나오라"고 했고, 박 후보도 "뭐가 겁나냐"고 비판했는데요.

하 후보는 "쌈박질할 시간 하나도 없다"며 "지역민을 만나는 일정에 집중하겠다"고 했습니다.

정치 경험이 많지 않은 하정우 후보가 추가 TV토론이 굳이 득이 될 게 없다고 판단한 걸로 풀이됩니다.

▶ 다음 키워드 [정치톡톡] 우상호 "원주 홍제동 있는데?" vs 김진태 "없는데?" '지명' 두고 설전

[ 정태진 기자 jtj@mbn.co.kr ]

영상구성 : 박찬규 오광환 그래픽 디자인 : 백미희 PD : 임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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