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 PE, '다이아몬드공구 1위' 이화다이아몬드공업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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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05월 12일 20:08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 프라이빗에쿼티(이하 IMM PE)가 다이아몬드 공구 양산화 기업 이화다이아몬드공업을 인수한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최근 이화다이아몬드공업 경영권 지분 약 70%를 인수하기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1975년 설립된 이화다이아몬드공업은 국내 1위·글로벌 3위 입지를 구축한 다이아몬드 공구 양산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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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자동차·반도체 등 전 산업군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 프라이빗에쿼티(이하 IMM PE)가 다이아몬드 공구 양산화 기업 이화다이아몬드공업을 인수한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최근 이화다이아몬드공업 경영권 지분 약 70%를 인수하기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거래 규모는 4000억원대로 알려졌다.
1975년 설립된 이화다이아몬드공업은 국내 1위·글로벌 3위 입지를 구축한 다이아몬드 공구 양산화 기업이다. 다이아몬드 공구는 고객 생산 공정의 정밀도·수율·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로, 고객별 공정 환경에 맞춘 고도의 맞춤형 기술이 요구돼 진입장벽이 높은 사업이다. 이화다이아몬드공업은 건설·석재,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 산업군을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설립 이래 안정적 실적을 기록해오고 있으며 매년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3700억원, 영업이익 33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4월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후 IMM PE는 이화다이아몬드공업의 연구개발(R&D)과 핵심 인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영업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신규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IMM PE가 보유한 산업 네트워크와 국내 제조업 내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활용하여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을 지원할 방침이다.
송은경 기자 nor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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