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곤 HLB 의장 "고형암 치료제 CAR-T, 차세대 면역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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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HLB그룹 의장은 올해 간암, 담관암 2개 항암제의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기대하고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CAR-T(키메라 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를 언급하며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FDA 허가를 앞둔 간암·담관암 치료제, 고형암 타깃 차세대 CAR-T 치료제, 희귀 안질환 치료제에 이르는 파이프라인 단발성 성과가 아니라 HLB그룹이 글로벌 파마로 도약하기 위한 연속적인 성장 흐름"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Human Life Better(휴먼 라이프 베러)'라는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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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파마 도약, 끊임없는 연구개발 혁신"
FDA 허가 앞둔 간암·담관암 신약도 거론

[더팩트ㅣ이준영 기자] 진양곤 HLB그룹 의장은 올해 간암, 담관암 2개 항암제의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기대하고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CAR-T(키메라 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를 언급하며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2일 진 의장은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6 HLB 포럼에서 "올해 미국식품의약국으로부터 간암, 담관암 2개 항암제의 승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FDA 허가를 앞둔 간암·담관암 치료제, 고형암 타깃 차세대 CAR-T 치료제, 희귀 안질환 치료제에 이르는 파이프라인 단발성 성과가 아니라 HLB그룹이 글로벌 파마로 도약하기 위한 연속적인 성장 흐름"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Human Life Better(휴먼 라이프 베러)’라는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진 의장은 "베리스모에서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CAR-T의 고무적인 중간임상 결과는 차세대 면역항암 플랫폼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각막염 치료제의 글로벌 3상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CAR-T 치료제는 환자 면역세포를 유전적으로 조작해 암세포를 찾아 치료하는 유전자치료제다. HLB그룹은 HLB이노베이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를 통해 고형암 CAR-T 치료제 SynKIR-110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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