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명부 유출 의혹' 임종명 전북도의원 후보…경찰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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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명부 유출' 의혹을 받는 임종명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의원 예비후보를 두고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남원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임종명 후보의 선거사무소와 차량,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임 예비후보가 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당원 명부를 습득해 이를 경선 과정에서 부적절하게 활용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1일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경찰은 임 예비후보의 의혹을 고발하는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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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명 후보 "정당하게 받은 자료, 부정 사용 안해"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을 받는 임종명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의원 예비후보를 두고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남원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임종명 후보의 선거사무소와 차량,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임 예비후보가 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당원 명부를 습득해 이를 경선 과정에서 부적절하게 활용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1일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경찰은 임 예비후보의 의혹을 고발하는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나섰다.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PC 하드웨어 등을 확보한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을 맡겨 증거품을 분석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임 예비후보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해당 자료는 지난 2022년 지인이나 현직 의원들이 챙겨준 자료이며 중앙당으로부터 받지 않았고, 부정하게 사용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은 맞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을 말할 순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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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심동훈 기자 simpson4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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