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내가 뛴다] 안성시장
안성시장 선거는 '안성도약 완성할 숙련된 리더'를 강조하며 대한미국 최초 3선 여성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에 맞서 '안성의 신뢰회복과 지역발전, 부패비리 차단의 시정비전'과 '안성토박이'임을 내세우고 있는 국민의힘 김장연 후보, 무소속 신원주 후보가 각축을 벌이는 모양새다.

그는 안성 역사상 최초 예산 1조2천800억 시대 개막,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캠퍼스 유치 등 지난 6년간 총 1조3천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부각하며 막 시작된 거대한 변화를 중단 없이 완수해 시민의 삶이 풍요로워지는 '위대한 안성시대'를 위한 '숙련된 리더'임을 내세우고 있다.
김 후보는 첨단기술산업도시, 문화생태관광도시, 사람중심 행복도시, AI 평생학습도시, 햇빛 청정에너지 도시, 젊은 미래농업도시, 포용균형발전도시 추진 등 안성의 미래를 완성할 '7대 핵심전략'을 구체화해 제시했다.
또 민선9기 핵심기조로 '혁신 완성, 위대한 안성시대 개막'을 위해 ▶농업 선순환(생산·가공·유통·소비)체계 구축 ▶안성철도시대(JTX, 평택-부발선) 개막 ▶안성도시공사 설립 ▶청년친화도시 지정 ▶시민맞춤 통합돌봄체계 구축 ▶안성형 햇빛연금 프로젝트 완성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등재 ▶AI기반 스마트 안전혁신도시 구축 등 10대 공약을 내세웠다.

김 후보는 이의 실현을 위한 핵심으로 주거·일자리·교육·문화가 결합된 자족형 도시를 조성하고 청년과 가족이 머무는 지속가능한 도시기반 구축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기업유치 전담 TF를 신설해 각종 규제와 인허가 문제 원스톱 해결, 산업단지와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농업 확대와 농작업 대행서비스 도입, 출산장려금 확대, 교육바우처 지급 등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 ▶안성맞춤 신도시 건설 ▶기업유치 및 일자리 혁신 ▶철도중심 교통혁명 ▶500병상 종합병원 유치 ▶미래형 교육도시 구축 ▶출산·보육·가족지원 강화 ▶스마트농업 및 농촌혁신 ▶문화·관광·브랜드도시 조성 ▶시민복지 및 돌봄 강화 ▶규제개혁 및 행정혁신 등 10대 공약 추진을 피력했다.

안성=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