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클랩튼, 콘서트 중 팬이 던진 물건 맞고 공연 조기 종료 [할리웃통신]

이혜미 2026. 5. 1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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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가수 에릭 클랩튼이 스페인 콘서트 중 객석에서 날아온 물건을 맞아 공연이 중단되는 소동을 겪었다.

12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상엔 지난 7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모비스타 아레나에서 공연 중이던 클랩튼에게 관객석에 있던 한 팬이 LP판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던지는 영상이 확산됐다.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클랩튼은 마드리드 공연의 충격에도 지난 10일 바르셀로나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공연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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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국의 유명가수 에릭 클랩튼이 스페인 콘서트 중 객석에서 날아온 물건을 맞아 공연이 중단되는 소동을 겪었다.

12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상엔 지난 7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모비스타 아레나에서 공연 중이던 클랩튼에게 관객석에 있던 한 팬이 LP판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던지는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 클랩튼은 가슴께 LP판을 얻어맞고 잠시 멈칫하는 모습으로 곧장 무대 뒤로 퇴장했다. 당초 클랩튼은 앞선 유럽투어에서 'Before You Accuse Me'를 앙코르 곡으로 선보였으나 이번 콘서트에선 앙코르 무대 없이 그대로 공연을 종료했다.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클랩튼은 마드리드 공연의 충격에도 지난 10일 바르셀로나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공연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몰지각한 관객들에 의해 무대 위에서 수난을 겪은 가수는 클랩튼만이 아니다.

지난 2022년 베베 렉샤가 공연 중 팬이 던진 휴대전화에 맞아 타박상을 입은 가운데 이듬해 닉 조나스는 한 팬이 쏜 레이저를 맞고 서둘러 무대를 내려갔다. 케이티 페리의 경우 지난해 무대로 난입한 팬에게 붙잡히는 소동도 겪었다.

한편 에릭 클랩튼은 영국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로 '원더풀 투나잇' '레일라' 등의 히트곡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에릭 클랩튼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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