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권익위과 갈등조정담당관 워크숍…"반복 민원 범정부 대응"

강민우 기자 2026. 5. 1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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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갈등조정담당관 워크숍을 열고 국민 생활 현장 갈등과 반복 민원에 대한 범정부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12일), 서울포스트타워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제1차 갈등조정 담당관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정부는 청와대와 권익위, 갈등조정 담당관이 참여하는 협업체제를 구축해 장기 미해결 민원과 집단갈등을 집중 관리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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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이 12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1차 갈등조정담당관 워크숍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갈등조정담당관 워크숍을 열고 국민 생활 현장 갈등과 반복 민원에 대한 범정부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12일), 서울포스트타워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제1차 갈등조정 담당관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워크숍에서는 갈등 민원 초기부터 관계기관이 함께 대응하는 '현장 중심 조정 기능'을 강화할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간 '국민이 여러 기관을 전전하며 답을 기다리는 일이 반복돼선 안 된다'며, 신속한 민원 처리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정부는 청와대와 권익위, 갈등조정 담당관이 참여하는 협업체제를 구축해 장기 미해결 민원과 집단갈등을 집중 관리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로 했습니다.

갈등조정 담당관은 최근 정부 각 기관에 지정돼 복합화·장기화하는 집단 갈등과 반복 민원에 대한 범정부 협업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들은 기관 내 집단·특이민원 처리를 총괄하고, 기관 간 책임 떠넘기기나 소극 행정을 방지하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은 "국민주권 정부는 갈등을 회피하는 정부가 아니라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조정하는 정부"라며 "대통령께서도 민원 해결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는 책임 행정을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청와대 제공, 연합뉴스)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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