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경제 매니페스토 참여해 정책 추진 약속 지역경제 혁신·지역문제 해결 위한 협력 강화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제정에도 힘 보태기로
12일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후보가 2026 사회연대경제 매니페스토 실천서약에 참여하고 있다. 김제선 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후보가 사회연대경제 강화를 지역경제 혁신 과제로 내세웠다.
양극화와 지역 문제를 행정만으로 풀기 어려운 만큼 사회적경제 주체와의 협력을 넓혀 민생과 공동체 회복을 함께 이끌겠다는 취지다.
그는 12일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6 사회연대경제 매니페스토 실천서약에 참여하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서약은 양극화 해소와 지역경제 혁신, 지역문제 해결, 지역활성화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지방정부 간 정책 협력을 확대하자는 의도로 마련됐다.
김 후보는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제정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이다. 사회연대경제를 지역 공동체와 민생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기반으로 보고 지역 안에서 관련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국제사회는 사회연대경제를 지속가능한 발전의 핵심으로 생각하고 민생정책의 주요한 전략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지역의 문제를 공공이 모두 해결할 수 없는 만큼 사회연대경제 주체들과 협력하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