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버스 유가연동보조금 53% 상향

최남영 기자 2026. 5. 12. 17: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물차와 버스 등에 제공하는 유가연동보조금이 현재 대비 50% 이상 오릅니다.
 
국토교통부는 버스·화물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유가연동보조금의 지급한도를 리터당 최대 183원에서 28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약 53% 상향 조치하는 겁니다.

유가연동보조금 상향으로 현행 1700원에서 1961원인 보조금 지급 범위가 1700원에서 2100원으로 오릅니다.

25톤 대형 화물차의 월평균 유류 사용량(2402L)를 적용하면 주유소 판매가 기준 유류비는 459만원으로 같습니다
 
하지만 보조금 확대 전에는 실부담 유류비가 363만원이고, 확대 후에는 340만원으로 23만원가량 줄어든 전망입니다.
 
국토부는 유가보조금 지침 개정 등 후속 절차를 서둘러 시행 시점부터 상향된 기준을 바로 적용할 계획입니다.

최남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