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AI 국민배당금', 정책실장 개인 의견…내부 논의 무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와대는 인공지능(AI) 인프라 시대 초과이익을 국민에게 환원하는 가칭 '국민배당금제' 제안은 내부 논의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2일), "정책실장이 SNS에 게재한 내용은 청와대 내부 논의나 검토와 무관한 개인 의견"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용범 정책실장은 어제(11일) 밤, 자신의 SNS에 "인공지능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이 끌어낸 결과가 아니다"라며, 이를 국민에게 환원하기 위한 '국민배당금제'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인공지능(AI) 인프라 시대 초과이익을 국민에게 환원하는 가칭 '국민배당금제' 제안은 내부 논의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2일), "정책실장이 SNS에 게재한 내용은 청와대 내부 논의나 검토와 무관한 개인 의견"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용범 정책실장은 어제(11일) 밤, 자신의 SNS에 "인공지능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이 끌어낸 결과가 아니다"라며, 이를 국민에게 환원하기 위한 '국민배당금제'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김 실장은 "AI 인프라 공급망에서의 전략적 위치가 구조적 호황을 만들고, 그것이 역대급 초과 세수로 이어진다면, 그 돈을 어떻게 쓸지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응당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과실은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함께 쌓은 기반 위에서 나온 것"이라며 "과실의 일부는 구조적으로 국민에게 환원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인도 걷던 중학생 덮쳐 참변…사설구급차엔 환자 없었다
- "얼마나 살고 싶었으면" 오열…눈도 못 감고 숨진 딸
- '45도' 화물칸에 시신들…끊이지 않는 비극
- 세 살배기 입에서 "선생님이 때렸어"…드러난 범행
- [단독] 정준하, 미담 마르지 않던 이유 있었다…"남몰래 20년 숨은 선행"
- "바위 위에 신발과 신분증"…절벽 아래 추락한 남성 발견
- 남극 장보고기지서 대원 흉기 위협…한 달 '공포의 동거'
- "알바 동료였다" 성폭행범 정체…하루 뒤 '여고생 살해'
- 최종 합격했는데 '날벼락'…승무원 50명에 "입사 연기"
- "궁금해서" 라이터 '슥'…아파트 엘리베이터서 '화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