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맞아? 10년 전 과거 사진에 “살목지 귀신인 줄” 황제성 경악 (황제파워)

하지원 2026. 5. 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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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국주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친정 같은 SBS 라디오를 방문했다.

5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 FM '황제성의 황제파워'에는 코미디언 이국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번 방문은 이국주의 데뷔 20주년과 더불어 SBS 파워 FM 개국 30주년 특집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였다.

황제성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준비한 감사패를 이국주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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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SBS 파워 FM ‘황제성의 황제파워’

[뉴스엔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친정 같은 SBS 라디오를 방문했다.

5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 FM '황제성의 황제파워'에는 코미디언 이국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국주는 "4년 정도 SBS에서 DJ를 했다. 오랜만에 친정온 느낌"이라고 반갑게 인사했다.

이국주는 지난 2015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를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방문은 이국주의 데뷔 20주년과 더불어 SBS 파워 FM 개국 30주년 특집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였다.

황제성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준비한 감사패를 이국주에게 전달했다.

황제성은 감사패에 새겨진 이국주 사진을 보며 "여배운 줄 알았다. 헤어스타일이 살목지에 나오는 귀신 스타일과 비슷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국주는 "데뷔하고 나서 제일 하고 싶었던 게 라디오 DJ였다. 생일날 선물처럼 라디오 DJ가 됐다"며 "헤어질 때 정말 많이 울었다. 뭔가 다 잃는 듯한 느낌이었다. 지금은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됐다. 그때의 기억으로 또 열심히 살고 있다. 뜻깊은 날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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