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뒤엔 든든한 '영웅시대'... 9주년 축하 물결

홍지현 2026. 5. 1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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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가 창립 9주년을 맞으며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써 내려갔다.

'영웅시대'는 지난 2017년 5월 12일 창립된 팬카페다.

이에 임영웅은 자신의 팬카페 '영웅시대'에 "앞으로도 오랫동안 들을 수 있는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 속에 영원히 남을 수 있는 음악들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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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 어느덧 9주년 맞아

(MHN 홍지현 기자) 가수 임영웅의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가 창립 9주년을 맞으며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써 내려갔다. '영웅시대'는 지난 2017년 5월 12일 창립된 팬카페다.

해당 팬덤은 임영웅의 무명 시절부터 함께 해왔으며 현재는 국내 대표 팬클럽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개설 초기 약 80명 수준이었던 회원 수는 지난 2026년 5월 기준 19만 명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영웅시대'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방영 당시 투표 열기를 이끌며 임영웅의 전성기를 함께 만들어왔다. 이후에도 음원 성적과 브랜드 평판, 각종 인기 지표에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영웅시대'는 선한 영향력으로도 유명하다. 팬들은 생일과 데뷔 기념일, 명절마다 기부와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또 헌혈증 기부와 연탄 나눔, 재해 복구 성금 모금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왔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 금액은 42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3월 멜론 누적 스트리밍 134억 9070만 회를 기록하며 역대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에 임영웅은 자신의 팬카페 '영웅시대'에 "앞으로도 오랫동안 들을 수 있는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 속에 영원히 남을 수 있는 음악들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MNH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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