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다룬 '내 이름은' 20만 돌파…제주 점유율 8.5%
김지우 기자 2026. 5. 1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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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의 아픈 역사를 담은 정지영 감독의 영화 '내 이름은'이 제주를 중심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배급사 CJ CGV에 따르면 개봉 3주차에 접어든 '내 이름은'은 지난 10일 기준 전국 누적 관객 수 2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현재 각계각층의 단체관람을 중심으로 흥행 열기가 이어지고 있어 지난 2013년 4·3을 다룬 최고 흥행작 '지슬'의 제주 관객수 3만 600여명을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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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의 아픈 역사를 담은 정지영 감독의 영화 '내 이름은'이 제주를 중심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배급사 CJ CGV에 따르면 개봉 3주차에 접어든 '내 이름은'은 지난 10일 기준 전국 누적 관객 수 2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제주 지역에서만 1만 7천명을 동원하며 전국 대비 제주 관객 점유율 8.5%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각계각층의 단체관람을 중심으로 흥행 열기가 이어지고 있어 지난 2013년 4·3을 다룬 최고 흥행작 '지슬'의 제주 관객수 3만 600여명을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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