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고유가 부담에 신입 승무원 입사 일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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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직격탄을 맞으면서 신규 입사 예정자들의 입사 시기를 하반기로 연기했습니다.
진에어는 올해 상반기 신입 객실 승무원 합격자 약 100명 가운데 아직 입사하지 않은 50명의 교육 일정을 하반기로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에어 관계자는 "중동전쟁 이후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해 비상경영체제를 가동하는 상황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입사 시기를 조정하게 됐다"며 "채용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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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직격탄을 맞으면서 신규 입사 예정자들의 입사 시기를 하반기로 연기했습니다.
진에어는 올해 상반기 신입 객실 승무원 합격자 약 100명 가운데 아직 입사하지 않은 50명의 교육 일정을 하반기로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에어 관계자는 "중동전쟁 이후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해 비상경영체제를 가동하는 상황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입사 시기를 조정하게 됐다"며 "채용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진에어는 고유가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선 운항 감편과 비용 절감에 나선 상황입니다.
지난달 괌 등 8개 노선에서 왕복 45편을 줄인 데 이어 이번 달에도 푸꾸옥 등 14개 노선에서 왕복 131편을 감편한 바 있습니다.
이해선 기자(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821868_36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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