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두메실 농업테마파크’ 나들이 명소 각광

강진태 2026. 5. 12. 17: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의 '두메실 농업테마파크'가 다양한 꽃과 식목이 어우러져 봄나들이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이곳은 5월 들어 이팝나무꽃, 꽃잔디, 송엽국 등 각종 봄꽃이 화려하게 피어나 꽃대궐을 이루고, 각종 정원수에 초록 잎이 돋아나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면서 나들이객들로 붐비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팝나무·양귀비꽃 등 만개, 휴식·체험 등 가족 방문객 급증

진주시 농업기술센터의 ‘두메실 농업테마파크’가 다양한 꽃과 식목이 어우러져 봄나들이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이곳은 5월 들어 이팝나무꽃, 꽃잔디, 송엽국 등 각종 봄꽃이 화려하게 피어나 꽃대궐을 이루고, 각종 정원수에 초록 잎이 돋아나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면서 나들이객들로 붐비고 있다. 특히 경관작물원에는선홍빛 양귀비꽃이 만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두메실 농업테마파크’는 2024년 1만 2600여 명, 2025년에 2만 8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 주로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로, 어린이 방문객 수가 30%를 넘고 있다. 또한 진주시를 찾는 외지 방문객들에게도 입소문이 나면서 견학과 벤치마킹 장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곳에는 경관작물원 뿐만 아니라 농작물의 재배 포장에서 작물의 성장 과정을 교육하고, 수확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온실’을 비롯해 아열대 식물과 선인장, 다육식물, 관엽식물 등 150여 종이 넘는 꽃과 나무를 만져보고,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식물 원예체험 온실’ 등이 잘 갖춰져 있다.

또한 꽃과 나무, 작은 연못이 어우러진 ‘야외정원’과 산책을 하면서 유실수와 수국을 볼 수 있는 ‘어울림 동산’은 물론 양과 토끼, 닭의 먹이 주기 체험을 하며 교감할 수 있는 ‘미니동물원’ 등 자연 속에서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돼 있다.

시는 ‘두메실 농업테마파크’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언제든 누구나 와서 향유할 수 있도록 연중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Copyright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