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태화강 국가정원서 ‘봄꽃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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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5~17일 사흘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2026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태화강 국가정원, 봄을 걷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심 속 휴식 공간에서 봄꽃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관광 축제다.
울산시는 야간 콘텐츠 확대를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한편 태화강 국가정원이 국내 대표 정원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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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등 6000만 송이 만개

울산시는 15~17일 사흘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2026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태화강 국가정원, 봄을 걷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심 속 휴식 공간에서 봄꽃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관광 축제다. 정원도시 울산의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분위기 조성이 목적이다.
2만 8000㎡ 규모의 초화단지에는 꽃양귀비·수레국화·안개초·금영화·작약 등 봄꽃 5종 약 6000만 송이가 만개해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계절의 정취를 선사한다. 축제 첫날인 15일 오후 6시 30분,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는 식전 행사와 개막식이 열린다. 아울러 행사 기간 내내 버스킹, 지역 문화예술 공연, 어린이 마술쇼, 뮤지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체험 및 힐링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우리 가족 정원 만들기’, 유용미생물(EM) 흙공 던지기, 나비 의상 체험,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뿐 아니라 정원 요가와 ‘차와 책 휴게실’ 등 휴식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화훼·벼룩시장, 360도 이동 카메라, 봄꽃 꼬마열차 등 즐길 거리도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야간에는 초화원과 느티나무길 일대에 줄조명과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울산시는 야간 콘텐츠 확대를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한편 태화강 국가정원이 국내 대표 정원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장지승 기자 jj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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