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 AI 스마트 관광지 변신…"스마트 관광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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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이 인공지능(AI)을 입은 스마트 관광지로 새롭게 거듭난다.
전주시는 한옥마을 일원에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과 스마트 주차,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관광과 교통, 안전, 데이터가 연결되는 미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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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이 인공지능(AI)을 입은 스마트 관광지로 새롭게 거듭난다.
전주시는 한옥마을 일원에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과 스마트 주차,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25억 원으로, 오는 7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정부 공모사업인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는 앞서 지난 2024년 10월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된 뒤 그 동안 '스마트빌리지 보급‘이라는 취지에 부합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함께 고민해왔다.
먼저 시는 지능형 CCTV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방문객 밀집도를 실시간 분석하고 혼잡 상황을 신호등 형태로 안내해 보행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 화재 등 이상 상황도 AI가 자동 감지해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된다.
또 공영주차장 49개소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계, 실시간 주차 가능 정보와 모바일 사전 정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가 제공되면 관광객 주차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교통 혼잡 완화 효과도 기대된다.
교통·환경·상권 등 다양한 도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빅데이터 통합플랫폼'도 구축된다. 시는 데이터를 시각화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정밀한 분석을 통해 정책 수립과 도시 운영 효율성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관광과 교통, 안전, 데이터가 연결되는 미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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