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121억 원...'붉은사막' 흥행에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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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으로 실적 퀀텀 점프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1분기 연결 매출 3285억원, 영업이익 2121억원, 당기순이익 170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1분기 '검은사막'은 616억 원, '붉은사막'은 2665억원의 수익이 발생했다.
'검은사막' 매출은 전년 대비 8~10% 감소한 2349억~2406억 원, '붉은사막' 매출은 6441억 원~7348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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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19.8%, 전분기 대비 38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584.8%, 전분기 대비 3020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107.8%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에 따른 결과다. 1분기 '검은사막'은 616억 원, '붉은사막'은 2665억원의 수익이 발생했다.

펄어비스는 올해 예상 영업수익으로 8790억 원에서 9754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검은사막' 매출은 전년 대비 8~10% 감소한 2349억~2406억 원, '붉은사막' 매출은 6441억 원~7348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4876억 원~5726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 측은 "붉은사막에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만족도를 높이고 신규 판매량 늘리기에 집중하는 가운데, 플랫폼 확장 등 마켓 확장을 위한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며 "DLC 등 게임을 다른 차원으로 확장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도깨비'와 '플랜 8' 신작 2종도 개발 중으로, 2~3년 주기의 신작 사이클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우선 '도깨비'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플랜 8'은 현재 콘셉트 구체화 단계에 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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