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올시즌 레알에서 더는 안 뛰겠다'...음바페의 ‘미친 항명’ 등장했다, 이대로 퇴단 이어지나? 내부적으로도 '불만 폭발'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의 상황이 최악으로 흘러가고 있다.
음바페는 올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경기 24골 4도움을 포함해 전체 41경기 41골 6도움으로 무려 47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문제는 최근 계속해서 트러블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이다. 음파베는 지난 4월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고 구단으로부터 잠깐의 휴가를 받았다. 하지만 시즌 중에 여자친구와 이탈리아로 여행을 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또한 지난 11일 레알은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패하며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라이벌에 내주게 됐다. 두 시즌 연속 무관이라는 충격 속에서 음바페는 이미 레알이 0-2로 뒤지고 있는 상황을 사진으로 찍어 올리면서 팬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음바페의 퇴단을 요청하는 청원까지 등장했다. 레알 팬들은 음바페의 부족한 활동량과 팀에 대한 헌신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 등을 이유로 밝히고 있다. 레알 팬들은 이로 인해 홈경기에서 음바페를 향한 거센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레알 내부적으로도 음바페를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에 불만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이적설까지 이어졌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 등을 포함해 복수의 빅클럽이 음바페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바페도 최근 상황을 우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12일 "음바페는 이번 시즌에 베르나베우에서 더는 뛰고 싶어 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홈에서 리그 3경기가 남은 가운데 이대로 음바페가 시즌을 마칠 수 있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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