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외환시장 24시간 거래 앞두고 은행권 점검…"원화 국제화 새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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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7월 외환시장 24시간 거래 개시와 내년 1월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 가동을 앞두고 금융권 준비상황 점검에 나섰다.
정부는 오는 7월부터 원·달러 은행간 외환시장을 24시간 운영하고, 내년 1월부터는 해외 금융기관 계좌를 통한 원화결제가 가능한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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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개장 및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 준비상황 점검

정부가 오는 7월 외환시장 24시간 거래 개시와 내년 1월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 가동을 앞두고 금융권 준비상황 점검에 나섰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은행 및 주요 시중은행·외은지점 관계자들과 외환시장 개혁 관련 간담회를 열고 24시간 외환시장 운영과 역외 원화결제 도입 준비 현황 및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정부는 오는 7월부터 원·달러 은행간 외환시장을 24시간 운영하고, 내년 1월부터는 해외 금융기관 계좌를 통한 원화결제가 가능한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구 부총리는 "24시간 외환시장 개장과 역외 원화결제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유지해 온 외환제도의 틀을 근본적으로 개혁하는 조치"라며 "글로벌 투자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선진시장 수준으로 높여 원화 국제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4시간 외환시장 개장 및 역외 원화결제 등 제도 개선 과제가 차질 없이 시행 및 안착하도록 은행 내 인적·물적 자원의 배정과 IT 시스템 개발 등에 최대한 역량을 투입해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외환시장 개혁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제도 개편에 맞춘 내부 시스템 개편과 업무 프로세스 정비 과정에서 정부와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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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승모 기자 cnc@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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