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동매매는 졸음운전...운전 수칙처럼 투자 원칙 지켜라

조선일보 2026. 5. 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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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멤버십 인기 시리즈 ‘박부장의 해방일지’
‘뻥 뚫린 차선’을 찾아내는 눈을 키워야
일러스트=조선디자인랩·Midjourney

주식 투자는 운전하는 것과 꼭 닮아있습니다. 운전자들은 교통 흐름을 읽고, 정체가 없는 길을 찾아내지요. 이걸 주식에 빗대볼까요. 노련한 투자자들은 “반드시 강세장에서만 운전대를 잡으라”고 강조합니다. 시장이라는 강력한 엔진을 등에 업고 달려야만 안전하고 빠르게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선멤버십 인기 시리즈 ‘박부장의 해방일지’가 주식 투자에서 유의해야 하는 점을 도로 위 운전수칙에 비유해 설명해드립니다.

'박부장의 해방일지' 최신 인기 기사를 소개합니다
주식투자는 운전과 같다… 뻥 뚫린 차선으로 갈아타는 법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6/05/06/KBWQ74V5ENAHLHXQPTOEHZXGHE/) 조선멤버십 가입하기 (https://members.chosun.com/membership/join/?utm_source=chosun&utm_medium=article&utm_campaign=membership&utm_content=phm)

목적지에 빨리 도달하려면 뻥 뚫린 도로를 찾아야 합니다. 상승 추세에 놓인 종목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빨리 달린다’는 것은 해당 종목의 이동평균선이 정배열을 그리며 강력한 상승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뚫려 있다’는 것은 주가가 치고 올라갈 때마다 발목을 잡던 ‘매물대’라는 장애물이 사라졌음을 뜻합니다. 흐름이 살아있는 종목을 선택할 때 비로소 시장의 평균을 앞서가는 탁월한 수익률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내 종목이 진출입로 차선처럼 흐름이 막혔다는 판단이 들면, 미련 없이 차선을 바꾸는 습관을 익혀야 합니다. 진출입로는 밀려드는 차량으로 흐름이 끊기고 정체됩니다. 투자로 치면 하락 추세에 놓인 이동평균선이 역배열된 종목입니다. ‘언젠가 풀리겠지’란 생각으로 이 종목을 붙잡는 것은 소중한 기회비용을 갉아먹을 뿐입니다.

졸음운전 같은 ‘뇌동 매매’는 반드시 회피해야 합니다. 충분한 분석 없이 남의 말만 듣고 섣불리 매수하거나 단기적인 주가 변동에 일희일비하며 감정적으로 매매 버튼을 누르는 행위는 눈을 감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과도 같습니다. 투자자는 항상 깨어있어야만 시장이라는 전장에서 살아남습니다.

박부장이 제시하는 투자 원칙은 조선멤버십 가입하고 본편에서 확인하세요.

'박부장의 해방일지' 최신 인기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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