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AI투자브리핑',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2천만 회 돌파

2026. 5. 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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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9월 출시 후 약 5개월 만에 1천만 회, 이후 약 2개월여 만에 추가 1천만 회 달성
- '투자분석 에이전트' 기반 종목요약·시장요약으로 투자 정보 접근성 강화
- M-able 와이드 확장·차트분석·자산분석 등 AI 투자정보 서비스 고도화 지속 추진

KB증권은 지속 가능한 자산 성장형 투자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투자 본연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실질적인 자산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투자 플랫폼의 핵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I를 활용한 투자정보 큐레이션 기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AI 서비스 확대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KB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에서 제공하는 ‘AI투자브리핑’ 서비스는 최근 누적 조회수 2천만 회를 돌파했다. AI투자브리핑은 2025년 9월 19일 출시 이후 2026년 2월 1천만 회를 기록한 데 이어, 같은 해 4월 2천만 회를 넘어섰다. 특히 1천만 회 달성까지 약 5개월이 소요된 반면, 이후 추가 1천만 회는 약 2개월여 만에 달성되며 서비스 이용 확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AI 기반 뉴스 분석을 통한 투자 핵심 정보 제공

AI투자브리핑은 KB증권의 사내 AI 서비스인 '투자분석 에이전트(Agent)'를 활용해 방대한 시장 및 뉴스 데이터를 분석·구조화하고, 투자에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선별·요약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종목요약’과 ‘시장요약’ 두 가지 기능으로 구성된다. '종목요약'은 특정 종목의 실적, 전략, 주요 이벤트와 관련된 뉴스 데이터를 AI가 분석·정리해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전달하며, '시장요약'은 국내외 증시 이슈, 주요 경제 일정, 정책 발표 등 시장 전반의 뉴스를 카테고리별로 분석·정리해 제공한다. 두 기능 모두 관련 뉴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되어, 이용자들은 방대한 정보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고도 주요 투자 정보와 시장 흐름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현재 ‘KB M-able(마블)’ 앱 이용자라면 누구나 별도의 제한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AI투자브리핑 이용 확산…조회수 증가 속도 가속

AI투자브리핑은 2025년 9월 19일 출시 이후 2026년 2월 누적 조회수 1천만 회를 달성했으며, KB증권은 같은 해 3월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서비스 성과를 공유했다. 이후 이용 증가 속도는 더욱 빨라져, 1천만 회 달성 후 약 2개월여 만인 2026년 4월 누적 조회수 2천만 회를 넘어섰다. 이는 초기 1천만 회 도달에 소요된 기간 대비 절반에 가까운 기간 내 추가 1천만 회가 달성된 것으로, 서비스 이용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비스 고도화 및 이용 채널 확대 예정

KB증권은 AI투자브리핑의 ‘종목요약’과 ‘시장요약’ 기능을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내부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고객들이 AI 서비스를 실제 투자 판단에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나아가 자산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AI가 제시하는 정보가 투자 판단의 실질적인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내용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현재 AI투자브리핑은 ‘KB M-able(마블)’ 앱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KB증권은 향후 웹트레이딩시스템(WTS)인 'M-able 와이드'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PC와 태블릿 환경에서 이용 가능한 웹 기반 플랫폼으로 채널을 확장함으로써, 더 많은 이용자가 AI투자브리핑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투자 全 과정에 AI를 접목한 서비스 확장 구상

KB증권은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고객의 투자 여정 전반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AI투자브리핑 출시 이후에도 고객이 어떤 시점에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하는지를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이를 서비스로 구체화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KB증권은 다양한 기술적 지표를 AI로 해석하는 ‘차트분석’과 고객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AI로 분석하는 ‘자산분석’ 서비스를 검토·추진 중이다. 시장 흐름을 파악하는 ‘시장요약’, 개별 종목을 확인하는 ‘종목요약’, 기술적 분석을 지원하는 ‘차트분석’, 포트폴리오를 점검하는 ‘자산분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투자 의사결정의 각 단계를 AI가 유기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KB증권은 이러한 서비스들이 단순한 기능 제공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실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수준의 완성도를 갖추도록 지속적인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투자 니즈를 반영한 AI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AI 기반 디지털 투자정보 플랫폼으로의 확장

KB증권은 AI투자브리핑을 시작으로 차트분석, 자산분석, M-able 와이드 채널 확장에 이르기까지 AI 기반 디지털 투자정보 플랫폼의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이를 실제 투자 판단과 자산 관리 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방향이다.

KB증권이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고객이 보다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내리고 그 결과가 실질적인 자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KB증권은 서비스 전반의 완성도와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하고 있다.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 손희재 전무는 “AI투자브리핑은 고객이 복잡한 시장 정보와 개별 종목 이슈를 보다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된 디지털 투자정보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투자 판단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정보 제공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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