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옥 대전체육회 여성체육위원장, 소년체전 대비 학교배구부 특별 격려

심효준 2026. 5. 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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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의 주역이자 대한민국 구기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이순옥 대전시체육회 이사 겸 여성체육위원회 위원장이 이달 11일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역 학생선수들을 찾아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이번 원포인트 레슨행사는 대전시체육회의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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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중앙중 여자 배구부 선수들과 대전시체육회 관계자들이 5월 11일 원포인트 레슨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의 주역이자 대한민국 구기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이순옥 대전시체육회 이사 겸 여성체육위원회 위원장이 이달 11일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역 학생선수들을 찾아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준비 중인 대전석교초 남자 배구부와 신탄중앙중 여자 배구부를 방문했다. 이번 원포인트 레슨행사는 대전시체육회의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구기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의 주역이 직접 유소년 선수들을 만나 교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선수들과 만난 이 위원장은 코트 위에서 리시브와 수비 위치 선정, 경기 집중력 유지 등 실전 경험에서 우러난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며 학생 선수들과 소통했다.

이 위원장은 "전국소년체전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선수로서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큰 자산이 된다"며 "지금의 경험과 땀이 앞으로 여러분의 가능성을 더 크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대전시체육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전까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격려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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