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소속사 상무님에 침 뱉었다…"삐지지 말아요 에잇 퉤" 왜?

장우영 2026. 5. 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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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수지가 2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여자 예능상 수상 후 자신에게 삐진 회사 식구를 소환했다.

이수지는 12일 자신의 SNS에 "백상예술대상 예능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진짜 받을 줄 몰랐어서 소감을 부랴부랴 이야기하느라 빼먹은 부분이 많아요"라며 수상의 기쁨을 담은 네컷사진을 공개했다.

이수지는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예능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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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SNS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2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여자 예능상 수상 후 자신에게 삐진 회사 식구를 소환했다.

이수지는 12일 자신의 SNS에 “백상예술대상 예능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진짜 받을 줄 몰랐어서 소감을 부랴부랴 이야기하느라 빼먹은 부분이 많아요”라며 수상의 기쁨을 담은 네컷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지는 블랙 컬러의 드레스에 꽃다발과 트로피를 들고 기쁨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수지는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예능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수지는 당시 소감에서 시아버지가 투병 중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울컥한 듯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이수지는 당시 전하지 못했던 소감과 고마운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 가운데 이수진은 자신과 함께 하는 상무님을 언급하며 “상무님 삐지지 말아요. 상무님 고생 많으십니다. 상무님 저랑 함께해줘서 고마워요”라고 말했고, 사랑한다고 말하려는 듯 했다가 “에잇 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수지는 현재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와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등에서 활약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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