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대표축제 합천 황매산철쭉제에 16만 5000명 방문

유은상 기자 2026. 5. 12. 1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월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 합언 '제30회 황매산철쭉제'에 16만 5000여 명 관광객이 방문했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황매산철쭉제를 찾아주신 전국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앞으로도 자연경관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0일 열린 축제 성황리 종료
철쭉이 활짝핀 합천 황매산 평원 일출 풍경. /합천군

5월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 합언 '제30회 황매산철쭉제'에 16만 5000여 명 관광객이 방문했다.

군은 관광객들 큰 호응 속에 축제가 마무리 되면서 전국 대표 봄꽃 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철쭉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이 잘 맞아떨어지며 해발 800m 황매평원 일대를 분홍빛으로 물들였다. 끝없이 펼쳐진 철쭉 군락과 황매산 능선 절경이 어우러져 봄철 대표 관광지다운 장관을 연출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한 소문이 이어지며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축제 기간 운영된 나눔카트투어, 스탬프 투어, 보물찾기 이벤트, 철쭉콘서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역시 인기를 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특히 군은 교통·주차 관리와 셔틀버스 운영, 안전관리 인력 배치 등 체계적인 현장 관리에 힘썼다. 그 결과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큰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황매산철쭉제를 찾아주신 전국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앞으로도 자연경관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5월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 합언 '제30회 황매산철쭉제'에 16만 5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합천군

/유은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