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굴착기협의회 “파주시 지역장비 사용하고 대화에 나서라”

김은섭 2026. 5. 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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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착기협의회 경기북부협의회(이하 협회)는 파주시가 협회가 파주시를 상대로 단체 면담을 거부했다며 12일 파주시청앞에서 굴삭기를 동원, 집회를 열고 시를 상대로 대화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협회는 이날 파주시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협회는 국토교통부 제133호로 정식 인가를 받은 합법적 사단법인으로 지역 건설기계 임대사업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하고 있는 단체임에도 파주시가 조례를 근거로 단체 면담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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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착기협의회 경기북부협의회는 12일 파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역 장비 우선사을 요구했다. 김은섭 기자

굴착기협의회 경기북부협의회(이하 협회)는 파주시가 협회가 파주시를 상대로 단체 면담을 거부했다며 12일 파주시청앞에서 굴삭기를 동원, 집회를 열고 시를 상대로 대화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협회는 이날 파주시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협회는 국토교통부 제133호로 정식 인가를 받은 합법적 사단법인으로 지역 건설기계 임대사업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하고 있는 단체임에도 파주시가 조례를 근거로 단체 면담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 김재일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파주시는 협회를 합법적인 단체로 인정하지 않은 채 면담을 거부하고 있다"며 "이는 국토교통부의 정식인가를 받은 사단법인을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협회 회원들에 대한 명백한 행정적 무시이자 차별적 처사"라고 말했다.

이어 "파주시는 협회의 의견을 존중하고 나아가 지역 건설기계 임대업계의 현실과 지역장비 우선사용 문제에 대해 책임있는 행정을 시행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파주시 관계자는 "협회가 파주시 조례에 명시되지 않은 단체여서 공식적 면담보다는 비공식적인 면담은 언제라도 가능하다"며 "협회와 회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협회를 무시하거나 외면하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면담을 통해 문제를 풀어가겠다"고 답했다.
 

김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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