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야마모토' 日 정상급 선발 투수 이마이, 오는 12일 시애틀전서 복귀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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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 일본인 투수 이마이 타츠야가 마침내 부상을 털고 복귀한다.
휴스턴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이마이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4연전 중 2번째 경기 선발 투수로 발표했다.
일본 무대를 점령하고 메이저리그에 진출을 선택한 이마이는 예상보다 저렴한 가격인 3년 5,400만 달러(약 804억 원)에 휴스턴과 계약했다.
그럼에도 휴스턴 구단은 이마이에게 꾸준한 선발 기회를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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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 일본인 투수 이마이 타츠야가 마침내 부상을 털고 복귀한다.
휴스턴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이마이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4연전 중 2번째 경기 선발 투수로 발표했다. 이에 따라 휴스턴은 곧 26인 중 한 명을 마이너리그로 내릴 예정이다.

이마이는 지난달 11일 열린 시애틀과의 경기에서 아웃카운트 1개만 잡은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 그는 '팔 피로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으며 약 한 달을 쉬었다.
일본 무대를 점령하고 메이저리그에 진출을 선택한 이마이는 예상보다 저렴한 가격인 3년 5,400만 달러(약 804억 원)에 휴스턴과 계약했다. 그는 시범경기에선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에 버금간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실상은 달랐다.

이마이는 올해 3경기에 출전해 8⅔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7.27로 부진했다. 그는 경기마다 제구 불안을 겪으며 볼넷을 무려 11개나 내줬다.
이마이는 최근 가진 마이너리그 등판에서도 제구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2경기에 출전한 그는 5이닝 동안 8개의 볼넷을 기록해 메이저리그에서보다 더 좋지 않은 기록을 남겼다.
그럼에도 휴스턴 구단은 이마이에게 꾸준한 선발 기회를 줄 예정이다. 아직 계약 기간이 2년 반 이상 남았으며 그에게 주는 금액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휴스턴은 선발 기회를 꾸준하게 주며 그가 궤도에 올라올 때까지 기다릴 전망이다.
게다가 휴스턴은 현재 주축 선수들이 줄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1선발인 헌터 브라운을 비롯해 2선발 크리스티안 하비에르가 복귀하지 못했으며 스펜서 아리게티와 피터 램버트도 마찬가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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