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효정, 21일 솔로 컴백… 자전적 기록 담긴 ‘퍼플노트’로 전하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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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의 효정이 자신의 자전적 기록이 담긴 특별한 음악 노트를 대중 앞에 펼쳐 보인다.
효정은 지난 11일 오마이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Purple Note'(퍼플노트)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오마이걸의 메인 보컬로서 탄탄한 실력을 입증해온 효정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보여줄 색다른 감성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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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은 지난 11일 오마이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Purple Note’(퍼플노트)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Purple Note’라는 앨범 타이틀에 맞춰 보랏빛으로 물든 오선지 위에 정성스럽게 적힌 곡명들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나의 작은 청춘에게’를 필두로 수록곡 ‘Look Around’(룩 어라운드), ‘나의 작은 청춘에게 (Inst.)’까지 총 3개 트랙이 알차게 구성됐다.
새 앨범은 효정이 전곡의 작사와 작곡을 도맡아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앨범명 ‘Purple Note’에도 효정의 소중한 추억이 깃들어 있다. 이는 효정이 고등학교 시절 보컬로 활동했던 밴드부의 이름으로, 이번 싱글을 통해 음악에 처음 발을 들였던 당시의 초심과 열정을 다시금 되짚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24년 12월 선보인 스페셜 싱글 ‘크리스마스 야간열차’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의 솔로 활동이다. 오마이걸의 메인 보컬로서 탄탄한 실력을 입증해온 효정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보여줄 색다른 감성에 기대가 모인다.
효정의 새 디지털 싱글 ‘Purple Note’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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