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ESG 5월호 발간...재생에너지 대전환, 투자지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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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 매거진인 '한경ESG' 5월호(사진)가 발간됐다.
5월호 커버 스토리 '재생에너지 대전환, 투자지도 바뀐다'에서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판도 변화와 그 속에 숨은 투자 기회를 정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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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 매거진인 ‘한경ESG’ 5월호(사진)가 발간됐다.
5월호 커버 스토리 ‘재생에너지 대전환, 투자지도 바뀐다’에서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판도 변화와 그 속에 숨은 투자 기회를 정밀 분석했다.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고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재생에너지가 더이상 대안이 아닌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생태계가 태양광·풍력·ESS·수소 중심으로 재편되는 양상과 이에 따른 글로벌 투자 지형의 변화를 심층 진단했다.
이달 주요 이슈로는 AI를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도록 개편된 MSCI의 ESG 평가 모델을 소개했다. 또 정보기술(IT)·반도체 업종은 양호하나 금융·유통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난 한국 기업 인권 실사 평가 결과와 20년 만에 전면 개편된 ‘비콥(B Corp)’의 새로운 표준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스페셜 리포트로는 맥킨지의 보고서를 토대로 글로벌 500대 기업의 자연 목표 설정 현황을 소개했다. 탄소 중립을 넘어 ‘네이처 포지티브(Nature Positive)’ 선언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와 아시아 기업들의 뚜렷한 증가 폭을 분석했다.
브라이틀링의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 아우렐리아 로셀 피게로아 인터뷰를 통해 럭셔리 브랜드가 지속가능성을 택한 이유도 담았다. 여성 리더십 코너에서는 기술 중심 기업에서 ‘신뢰 기반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정문주 솔브레인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을 만났다. 리딩 기업의 미래 전략으로는 이지숙 대표를 인터뷰해 재생농업과 디지털 농업 기술을 결합해 지속가능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바이엘크롭사이언스 코리아의 전략을 소개했다.
글로벌 뉴스에서는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을 흔든 ‘코코(KOKO) 파산’ 사태의 파장과 시장 신뢰 논란을 조망했다. 유럽 대기업들이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에 따라 의무 공시 데이터를 공개하기 시작했다는 소식과 도요타·시세이도 등이 참여한 일본의 ‘자연 발자국’ 실증 사례, 이란전쟁 위기로 인한 기업 공급망 점검 필요성 등을 전했다.
이 밖에도 고유가와 보조금 정책에 힘입어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돌파를 시도하는 전기차 시장, ‘암모니아 추진선’ 시대를 열기 위한 조선 빅3의 기술 경쟁, 국내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비용 최적화(PPA) 전략을 논의한 ‘한경ESG 심화 워크숍’ 소식 등의 뉴스를 접할 수 있다.
투자 뉴스에서는 이란 쇼크로 고공행진 중인 탄소배출권 시장 전망과 조선·에너지·로봇 축으로 슈퍼사이클에 진입한 HD현대, 중동 리스크 여파로 주목받는 원자력 ETF 등을 소개했다. 러닝 코너에서는 데이터로 분석한 한국 기업 거버넌스의 취약점과 새롭게 출현한 디지털 그린본드의 특징, 해상풍력 특별법의 완성도가 중요한 이유, 지배구조 공시 의무화 6년의 성과와 과제 등을 다뤘다.
<한경ESG> 정기구독 신청은 한경닷컴 내에 별도로 마련된 ‘한경ESG’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디지털 또는 패키지 요금제를 구독하면 매달 발간 즉시 온라인에서 e매거진으로 최신호와 과월호를 볼 수 있다.
이미경 기자 esit9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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