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가회전훠궈, 부산 서면점 운영 안정화…영남권 시장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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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발 회전훠궈 브랜드 '용가회전훠궈'가 수도권과 대구에 이어 부산 서면에 신규 매장을 열며 전국 단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용가회전훠궈는 강남·명동·건대 등 주요 상권에서 회전형 훠궈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한편 용가회전훠궈는 부산 서면점 운영 안정화를 바탕으로 오는 6월 대전과 부산 해운대 등 주요 상권에 추가 출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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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발 회전훠궈 브랜드 '용가회전훠궈'가 수도권과 대구에 이어 부산 서면에 신규 매장을 열며 전국 단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월 15일 개점한 부산 서면점은 오픈 이후 방문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주말과 저녁 시간대를 중심으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브랜드 측은 캐치테이블 기준 대기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용가회전훠궈는 강남·명동·건대 등 주요 상권에서 회전형 훠궈 매장을 운영 중이다. 부산 서면점에도 '1인 1팟 시스템'과 회전 레일 기반의 셀프 선택 방식을 적용했다. 고객이 개인별 육수를 선택한 뒤 회전 레일 위 식재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구조다.
브랜드는 전 매장을 본사 직영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식재료 관리와 위생, 서비스 품질을 표준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부 매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등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으며, 높은 회전율을 기반으로 식재료 당일 소진 원칙도 유지하고 있다.
용가회전훠궈 관계자는 "1인 식사 문화 확산과 합리적인 가격대에 대한 수요가 맞물리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회전율과 재고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훠궈 외에도 꿔바로우, 마라샹궈 등 사이드 메뉴와 20여 종의 소스, 디저트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운영 방식이 경험 중심 소비를 선호하는 MZ세대의 외식 트렌드와 맞물리며 SNS 기반의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용가회전훠궈는 부산 서면점 운영 안정화를 바탕으로 오는 6월 대전과 부산 해운대 등 주요 상권에 추가 출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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