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전자, 로봇사업 확장성 긍정 평가에 18% 급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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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증권가의 로봇 사업 확장성에 대한 긍정 평가에 12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LG전자가 1분기 '깜짝 실적'을 거둔 데 이어 로봇 사업의 가시화 속도가 시장 기대를 웃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LG전자의 로봇 사업이 현재 그룹 내에서 로봇 밸류체인 내 수직 통합형 사업자로의 전환이 가시화되는 구간에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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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촬영 안 철 수] 2024.12.7](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yonhap/20260512153958774xkoz.jpg)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LG전자가 증권가의 로봇 사업 확장성에 대한 긍정 평가에 12일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8.00% 오른 18만4천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 24.38% 상승한 19만4천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LG전자가 1분기 '깜짝 실적'을 거둔 데 이어 로봇 사업의 가시화 속도가 시장 기대를 웃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LG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6천73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2.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달 29일 공시했다.
역대 1분기 영업이익 가운데 세 번째로 많았다.
여기에 LG전자의 로봇 사업이 현재 그룹 내에서 로봇 밸류체인 내 수직 통합형 사업자로의 전환이 가시화되는 구간에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박준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현 주가는 VS(전장) 실적 개선 만을 반영한 수준으로, 로봇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하는 하반기 이후 멀티플 재평가 여지가 충분하다고 판단한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주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도 "단기적으로는 관세 환급 관련 일회성 이익 반영 가능성에 따라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존재하며, 중장기적으로는 가전·전장·AI DC(데이터센터)·로봇으로 이어지는 사업 포트폴리오 재평가가 필요할 것"이라면서 목표주가를 13만2천원에서 19만5천원으로 올렸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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