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1.2조 규모 유상증자...실탄 확보로 글라스기판 투자

이동인 기자(moveman@mk.co.kr) 2026. 5. 1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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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가 1조1671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신사업인 반도체 글라스기판 투자와 재무 구조 개선에 나선다.

SKC는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이 주당 9만9500원으로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확보 자금 가운데 약 5896억원을 글라스기판 사업 투자에 투입하고 나머지는 차입금 상환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유상증자 구주 청약은 오는 14~15일 진행되며 신주는 내달 8일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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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구조 개선도 속도내

SKC가 1조1671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신사업인 반도체 글라스기판 투자와 재무 구조 개선에 나선다.

SKC는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이 주당 9만9500원으로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주가 상승으로 애초 계획보다 조달 규모가 확대되면서 재무 개선 효과도 커질 전망이다. 회사는 확보 자금 가운데 약 5896억원을 글라스기판 사업 투자에 투입하고 나머지는 차입금 상환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차입금 상환 규모는 기존 4100억원에서 약 5775억원 수준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 약 230%였던 부채 비율도 120%대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유상증자 구주 청약은 오는 14~15일 진행되며 신주는 내달 8일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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